콘크리트기능사 자격증 시험 전망, 연봉, 월급, 난이도 정리
콘크리트기능사는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의 배합, 타설, 양생, 마감 등 전반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 기능인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토목공사, 주택 및 상업시설 공사 등 건설업 전반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격증으로, 꾸준한 수요가 있는 직종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콘크리트기능사의 시험 과목, 연봉, 취업 전망, 난이도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콘크리트기능사 주요 업무
콘크리트기능사가 수행하는 대표적인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콘크리트 배합 비율 계산 및 준비
- 거푸집 설치 후 콘크리트 타설 작업 수행
- 타설 후 진동기, 다짐기를 이용한 공극 제거
- 양생 작업 및 온도·습도 관리
- 콘크리트 표면 마감, 경화 상태 점검
-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 내구성 관리
건축, 토목, 주택, 교량, 터널, 발전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콘크리트 품질과 구조물의 안전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콘크리트기능사 연봉 및 월급
콘크리트기능사의 연봉은 근무 지역, 경력, 소속 업체에 따라 다르지만,
워크넷 기준으로 평균 연봉은 3,000만원~4,000만원 수준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 초기 연봉: 월급 약 250만원~300만원 수준
- 경력 3~5년 이상: 연봉 4,000만원 이상 가능
- 대형 건설사, 공공기관, 플랜트 등에서는 추가 수당 포함으로 더 높은 수익 가능
건설업 특성상 프로젝트 단위로 현장 근무가 일반적이며, 실적에 따라 초과근무수당, 특수 작업 수당이 포함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콘크리트기능사 취업 전망
주요 취업 분야
- 건설사, 종합건설업체, 토목회사
- 주택·아파트·상업시설 시공업체
- 교량, 도로, 터널, 댐, 발전소 건설 현장
- 플랜트, 대형 공사 현장
-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시설 관리
최근에는 스마트 건설 기술과 자동화 장비 도입이 확산되고 있지만, 콘크리트 작업의 현장 경험과 숙련도는 자동화로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 많아
숙련 기능 인력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현장 인력 고령화, 젊은층 기피 현상 등으로 인해 기능 인력 부족 현상도 예상됩니다.
콘크리트기능사 자격증 시험 과목
필기시험
- 시험 방식: 객관식 4지선다형, 총 60문항, 60분
- 주요 과목
- 콘크리트 재료 및 배합
- 콘크리트 타설, 양생, 마감 공정
- 콘크리트 구조물 시공법
- 안전관리 및 작업 관리
- 관련 법규 및 품질 관리
실기시험
- 시험 방식: 작업형 실기
- 시험 시간: 약 4시간
- 주요 내용
- 콘크리트 배합 비율 계산
- 콘크리트 타설 및 진동 작업
- 표면 마감, 구조물 균열 방지 작업
콘크리트기능사 시험 난이도
필기시험 합격률
- 2009년: 53.2%
- 2020년: 53.6%
- 2022년: 47.9%
최근 몇 년간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론 내용은 재료학, 배합설계, 법규 관련 문제 위주로 기출문제 학습을 통해 대비 가능합니다.
실기시험 합격률
- 2009년: 81.4%
- 2021년: 84.1% (최고치)
- 2022년: 79%
실기시험 합격률은 70~80%대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현장 경험자라면 무리 없이 합격 가능하며, 학원이나 실습장을 통해 충분히 연습해도 어렵지 않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기능사는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작업의 품질을 책임지는 필수 자격증입니다.
최근 건설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형 프로젝트, 인프라 건설, 주택 경기 활성화에 따라 인력 수요가 꾸준히 유지될 전망입니다.
연봉은 평균 3,000만 원대 후반에서 4,000만 원대, 경력과 근무처에 따라 더 높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은 기출문제 반복 학습으로 대비 가능하며, 실기시험은 숙련도가 높아질수록 합격률이 높기 때문에 실습 위주로 준비하면 충분히 도전할 만한 자격증입니다.
콘크리트기능사 자격증 시험 전망, 연봉, 월급, 난이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